잘려진 혀. 라는 작품을 구상중이다.
작은 캔버스에 그리는 것도 오랜만이고, 페인팅도 오랜만이다.
시동을 걸고, 앞으로 가기위해 약간의 온도가 필요하다. 는 생각에서.
되도록 묘사보다는 느낌과 감정을 싣고싶다는 생각이다.
대상을 그린다는 것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고, 그것을 전달하고 싶다는 것인데,
그 정도의 메세지만이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연출되었지 그런거 말고말이다.
오랜만이라는 낮설음과 설레임, 약간의 두려움이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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