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9, 2011

좋아하는것.



좋아하는것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좋아하는것을 계속하는 것.
단, 좋아한다고 생각된다면, 꾸준히 노력할 것.

아주 평범하고 쉬운 이야기이다. 정말 별거 아니다.

Sunday, March 27, 2011

이사.



자기 자신의 삶이 가치가 없다고 느껴질때가 있다.
과연 어떤 가치를 가지면서 살아가야하는지 모를때가 있다.
아니면, 그런 생각 자체도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을수도 있다.
어쩌면 그러한 것이 더 편한지도 모르겠다.
나는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살아야겠다고 자주 생각한다.
적어도 말이다.
그 다음으론 작게나마 타인에게 그리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요즈음 많이 생각한다.
최소한 그것 만이라도 지켜나간다면, 작게나마 나의 삶은 가치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의자에 앉자. 조용한 의자에 앉자.

Saturday, March 19, 2011

原田知世 - くちなしの丘






가끔 너무나 무기력해지지만, 차마 그 말을 내뱉기가 무서워서 말하지 못할때가 있다.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천장을바라보며생각한다.
이모든복잡한감정들에대해서,
차가움과따스함에대해서,
살아가는것과죽어가는것에대해서,
과거의기억과지금의세포와미래의불안함에대해서,
홀로살아가는것과함께같이가는것에대해서,
외로움을덜어줄친구로써의존재와어려움까지도함께할사랑으로써의존재에대해서,
지금도죽어가고있는감정들에대해서,
왜요즘눈물이많아졌는지에대해서,
그리고,왜울고싶은기분인지에대해서,
만나고이별하는것에대해서,
꿈에대해서,
언젠가찾아올가까운사람들과고양이의죽음에대해서,
그리고,나의죽음에대해서도
이상하게아무렇지않게
적막의방에서생각했다.



나에게무언가말하고자하는열정마저뺏아간다면,나는썩어가는시체와다름없을꺼야.

Thursday, March 17, 2011

약 6시간 정도.



두시간 정도 끈어서 6시간 정도 그렸다.
오랜만이라 집중하기가 어려웠지만, 일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정해서 그리고있다.
아무런 대책도 없는 거 같은 불안함 속에서도
그래도 이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몇가지 안돼는 좋아하는 것이고, 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Wednesday, March 16, 2011

2시간씩.



오랜만이라, 길게하는것이 어려워서, 두시간씩 시간을 끈어서 작업하고 있다.
작업은 충동적인것도 좋지만, 역시나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Tuesday, March 15, 2011

보기싫은거,듣고싶지않은거.


지금 그리고 있는 작업인데, 무조건 이젤 앞에 앉는다.라는 생각으로.




나를더럽히고있는 바보같은 말들에,
나는 거리를 두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이렇게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있는데,
쓰잘데 없는 것들에 신경쓰기에는
나의 시간이 너무 아깝자나.

Monday, March 14, 2011

시끄러.



정보가 너무 많고,
그 대부분의 정보는 거의 쓰레기이고,
차라리 모르는것이 더 나을 정도의 인터넷 세상이다.
사실인지 알수없는 미디어와
그 사실인지 알수없는 미디어에 흥분하는 사람들과
그냥 모든것들이 시끄럽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어둠에 떨고있을 모든 존재를위해 기도한다.

Friday, March 11, 2011

그때의 밤.


아마 몇년전이었지.
새벽, 아픔을 지우지 못하고
이방인의 심정으로 낯선 새벽 길을 걸었던 그날.
새벽 공기와 땀냄새
모든것이 처음이었던 풍경.
웬지 청춘의 냄새와 비슷하게 여겨겼고,
많이 외로웠었지.

맞아, 그날의 새벽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Sunday, March 6, 2011

예술적인 것을 사랑하는 이유.



누군가가 자신의 무언가-고통 혹은 슬픔, 행복등의 수많은 감정을-
를 글로, 음악으로, 그림과 같은 것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의 마음에 잔상을 남기고,
자신도 모르게 어떤 삶에 대한 희망과 비슷한 빛이 나오는 순간을 조금씩 느끼게된다.
그것은 처음에는 아주 작은 틈새에서 나온 미미한 것이 었지만,
서서히 자신의 가슴이 충만함으로 가득하게 된다.

그런 것이 역시나 미치도록 좋다.

Thursday, March 3, 2011

松倉如子 あなたの船



松倉ちゃんにいただいたcd大切に聞いてます。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