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0, 2011

내 존재의 가치를 느끼는 것.



나의 존재의 가치를 느끼는 것에,
귀를 기울린다.
지금 이순간의, 그리고 앞으로의 꿈을 가지기위해,
나의 목소리를 찾기위하여,
귀를 기울인다.
살아가는것에 나만의 자를 가지고서,
살아있다는 기쁨을 느끼기위하여.

Thursday, January 27, 2011

중요한것.



나에게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노트에 적어야만 했다.
정말,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마음을 잡고,
내가 무엇을 지켜내야 할지,
심각한 내용 따위가 아니라, 단순하게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그리고, 그런 삶을 위해서 노력하고, 나를 다스려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만했다.

Saturday, January 22, 2011

결론.



결론이나지않았고, 딱히 확실한 계획따윈 없어.
그냥, 지금 느껴지는 바로, 발을 옮길뿐.
어떤 것을 정하고 움직여도,
백프로 후회하지 않는 일이 어디있겠어.
흘러간 시간은 그냥 흘러간 시간일 뿐.
그 말의 의미를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듯 해.

무엇을 쥐고 싶었는지,
무엇을 나의 서랍속에 간직하고 싶었는지,
무엇이 나의 입을 막고서 그렇게 움직이게 했는지.
나는 나를 알아야 해.

Sunday, January 16, 2011

잃어버린것.





글을 쓰지않았다.
아니, 쓸 수 없었다.
말을 잃었고, 나는 나의 생각을 글로 옮겨서 남기는 것이 두려웠다.
그것을 끌어내는 것이, 나의 머리속에서부터 다시 끌어낸다는 사실 자체에
멀미가 났다.
몇년간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사실 나는 패배자.
나 스스로의 패배자의 길을 걸어왔는지도 모른다.
적어도, 내가 생각했던 30대는 이런 시간이 아니었으므로.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그런 거창한 이야기까지라도 아니니까,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하다.
적어도 나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뒤를 돌아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지 않기 위한,
희생이 지금 필요하다.





글을 쓰고 싶었다.
무척.

절반.




무엇이 되고 싶었어.
라고, 과거형이 되지 않도록,
나의 소리를 깊숙히 듣기 시작하는거야.

Thursday, January 13, 2011

멈추어진바람.



멈추어진바람이 나에게말한다.
흔들거리더라도,
불안하더라도,
외롭더라도,
어디로갈지모르는 공기를타고,
어디론가떠나고싶지않느냐고.
홀로떠나가고싶지않느냐고.

Sunday, January 9, 2011

 그리고,쓰고,



그리고,쓰고,
항상감사하는마음을가지고,
살아가고싶다.
살아있는동안, 소중하고뜨거운심장을지니고,
어디선가,외로워하고지쳐있는존재를위하여,
용기를줄수있는 그런이야기를 하고싶다.

Wednesday, January 5, 2011

짊어져야할것이많아질때.



짊어져야할것이 많아질때,
그 짐에 질식하여, 꿈도 어떤 희망도,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잊어버리면서까지 희생해야만 한다면,
그 희생도 아름답다고 미화할 수도 있겠지만도.
그리고 사실이기도 하지만도,
이기적이라고 해도 좋아.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을 나는 찾고 있는 걸.

미래.


불안하다.
항상,불안하다.
어디로갈지몰라,어디로가야할지몰라,불안하다.
그치만,가슴으로사랑하는,하고싶은것이있다.
그것은설레이는불안함이다.
설레여서불안한지도모르겠다.


희망을가진다.
하고싶은것을따른다.
안정보다는불안을갈망한다.
살아있음을 손끝으로 항상 노크한다.




굳바이.굳바이.

Sunday, January 2, 2011

새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꿈을 가지고,
하고싶은 일을 믿고,
따뜻한 마음을 믿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올해, 살기.